☔ 단비에 젖어 활짝 웃는 꽃처럼

단비에 젖어 활짝 웃는 꽃처럼 

하늘문 열려 쏟아지는 비에 
깨끗하게 씻겨
세상 모든것이 새롭게 태어나는 날!  

단비에 젖어 활짝 웃는 꽃처럼
메말랐던 내 마음 활짝 웃는 날!  

하루종일 내리는 빗방울에 
근심걱정 씻겨내려
내 마음 청명한 하늘같이 
평화로워 지는 날!   

미움은 빗물과 함께  
흘러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흘러들어

값없이 받은 그 은혜
마음문 활짝 열어 귀하게 간직하는 
복된 날! 좋은 날!

내가 사랑하는 그대의 오늘도 
단비에 젖어 활짝 웃는 꽃처럼, 
깨끗하게 씻긴 청명한 하늘같은 마음으로, 

깨끗하시길..
복된 하루 되시길.. 

– 사하라에 뜨는 별 編輯

4 thoughts on “☔ 단비에 젖어 활짝 웃는 꽃처럼

  1. 네감사해요 좋은글잘읽고갑니다 굿모닝좋은아침 반가워요 줄겁고행복한 주말잘보내세요 항상건강하고 행복하게보내세요 비온뒤라서.그런가.땅이촉촉히.젖어잇내요오늘하루도.줄겁게보내세요.화이팅아자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커피한잔으로 아침을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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