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와 나의 인연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 꽃 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을 기원합니다.
그대와 나를 위해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고운글 감사합니다^^
그리움이 비가 되고 눈이 되어 내립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기쁨으로 활짝웃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네감사해요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줄겁고행복한 저녁시간보내세요 식사맛잊게하세요 언제나변함없는 그대 응원합니다 고마워요.좋은인연이.돼어주워서.너무고맙고.감사해요.줄거운저녁시간.돼길바래요.고생햇어요.좋은글화이팅.아자.사랑합니다.
사랑은 봄비를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