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 많지 않아도
마음 따뜻한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달려가 안겨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넉넉한 당신이 좋습니다.
내가 죽을만큼 힘들 때
말없이 등을 두드리며
마음으로 용기를 주는 당신이 좋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늘 그 자리에서 편안함을 주고
바라만 보아도 있는 듯 없는 듯 하는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댈 수 있는
진실의 언덕이 있고
언제 어디서나 마음 나눌 수 있는
순수의 강물이 흐르는
내 어머니 품속 같은 사람.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한결같이 따뜻한 나만의 당신으로
오래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나 지금 행복합니다.
당신이 참 좋습니다.
richychoi2385@gmail.com
네감사해요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줄거운저녁시간 보내고 저녁식사맛 잊게하세요 한주간함께해줘서 고맙고감사해요 항상 그대을응원 할게요 한주도웃음가득햇으면해요 오늘하루도 고생많앗어요 줄거운 주말잘보내세요 좋은글화이팅아자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고마워요
옴메나~~나랑 똑같은 마음이네요. 마리아와 예수님~~
둘이 하나가 되었다가 또 둘이 되었다가 이젠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사랑하다니~~좋은글 감사해요.평안한 저녁 되세요^^